간암처방

작성자
insan
작성일
2017-04-17 12:20
조회
325
간암[A형 57세 남자]


공통약(오리 2마리, 다슬기 10Kg, 밭마늘 큰 것 1접, 작은 것 1접, 대파 25뿌리)

별갑(초) 3.5근, 백개자(초)·행인(초) 각 3.5근, 공사인(초) 2근, 익지인(초) 3.5근, 금은화·포공영 각 1근, 하고초 각 0.5근 유근피 3.5근 신곡(초) 1근, 맥아(초) 3.5근,(초) 원시호 3.5근, 인진 3.5근, 호황련 1.5근, 생강·대추 각 1근, 원감초 1근, 토끼간과 내장 5마리분, 당산사·당목향 각 3.5근, 백두구(초) 2근, 적하수오·백하수오 1.5근



간이 쭈그러드는 간암 [ 肝萎에서 온 간암, B형 50세 남자, 술을 심하게 먹었다. 간이 위축되었다]


처방 : 공통약, 별갑(초)·백개자(초)·행인(초)·당산사·당목향·금은화·포공영·하고초·맥아(초) 각 3.5근, 적하수오·백하수오·유근피·원시호·인진·호황련·공사인(초)·익지인(초)·백두구(초)·신곡(초) 각 1.5근, 생강·대추·감초 각 1근, 노나무 2.5근, 토끼간과내장 3마리분

※ 간암에 주장약은 금은화, 포공영, 노나무, 다슬기이다. 다슬기는 동쪽으로 흘러내리는 시냇물에서 잡은 것이 더 좋다. 공해가 비교적 적은 지리산 동쪽 지방, 함양과 산청 등지의 맑은 동류수(東流水)에서 잡은 것이 최상품이다.

※ 간이 녹아버리는 간농암(肝膿癌), 신농암(腎膿癌)등은 농양(膿瘍)이라고 하는데 간과 신장의 암에는 간 주장약이 들어가야 낫는다.



간암 처방 [ B형 환자 ]


공통약, 별갑(초)·원시호·맥아(초) 각 3.5근, 백개자(초)·행인(초)·당산사·당목향·금은화·포공영·유근피·호황련 각 1.5근, 적하수오·백하수오·하고초 각 0.5근, 인진 2.5근, 노나무·신곡(초)·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토끼간과 내장 3마리분

※간암, 백혈병의 주장약인 노나무는 혈액형에 따라 가감해야 한다.

B형은 3.5근, AB형은 2.5근, O형은 1∼1.5근을 기준으로 한다. 같은 O형이라도 인삼이나 꿀을 먹었을 때 어떤 반응이 있나를 물어서 가감하고 B형도 가루음식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물어봐서 가감한다. A형은 노나무 대신 애엽과 익모초를 1.5근씩 넣는다. 애엽과 익모초는 보혈제다.

※ O형은 노나무를 1.5근 밖에 못쓰니 그만큼 더디게 치료된다. O형이라도 인삼과 꿀 등 여러 가지 반응과 식성과 성격을 파악하여 A형이나 B형에 가까운 O형은 노나무를 2.5근까지 써도 되니 부작용이 없는 범위 안에서 노나무를 늘이는 것이 빨리 치료된다.



간암처방 [ A형 남자 ]


공통약, 별갑(초)·백개자(초)·행인(초)·당산사·당목향·금은화·포공영·유근피·원시호·인진·맥아(초) 각3.5근, 적하수오·백하수오·공사인(초)·익지인(초)·백두구(초)·신곡(초)·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하고초 0.5근, 호황련 1.5근

※ B형일 경우는 원시호와 호황련은 1.5근, 인진은 3.5근을 쓴다.

※ 복수(腹水)가 차서 배가 부어오른 환자에게는 석위초 1.5근, 유근피 3.5근을 더 넣는다.

※ 갈비가 쓰리고 아프면 간세포 종양(腫瘍)암으로 난치 질병이다.

※ 콩알 같은 종기가 난 것은 간옹(肝癰)이다.

※ A형일 때는 보조약으로 노나무 3.5근과 다슬기 1되를 달여서 음료수로 마신다.

※ 간 환자가 발등이 부으면 말기에 속한다. 출혈하면 예후가 좋지 못하다.

※ 간은 담도(膽道)를 통해 담낭, 췌장과 연결되어 있으니 담(膽)을 치료하는 인진, 간을 치료하는 호황련과 원시호, 췌장과 비장을 치료하는 당산사와 당목향을 함께 써야 간병이 낫는다.

※ 만성간염은 황달의 증상부터 나타난다.
호황련, 인진(담의 약), 원시호는 간의 약이며, 당산사와 당목향은 췌장과 비장의 약이다.

간과 비장, 담, 췌장의 약이 혼합이 되어 들어가 치료된다.

※ 먹지 못하면 간이 완전히 굳어 진 것

※ 대변이 염소 똥처럼 변비 되는 것은 간에 출혈이 있는 걸 뜻한다. 설사 시켜서 풀어준다.

※ 변비가 되면 대변을 볼 때 장이 압력을 받아 간이 파괴될 우려가 있으므로 약간 설사되도록 하여 부담을 덜어준다.



註) 선생의 처방은 간의 병이라 해서 간약만 쓰는 것이 아니라 5장6부의 약을 골고루 쓴다. 그것은 5장이 모두 상호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각 장부의 균형을 살펴서 위장과 비장 그리고 신장약까지 쓰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간을 보조하는 장부의 균형을 잡아주면서 해독하는 약재를 기본으로 간을 회복시키고, 면역력을 증가시켜 몸 스스로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게끔 하는 치료법이다.

간암에는 한약이 사약(賜藥)이라고 말하는 의사들이 있다. 그러나 한약은 이처럼 5장6부의 균형을 잡아주면서 병을 회복시키는 첨단 과학요법이다. 올바른 비판과 토론을 통하여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서 환자의 생명을 돌보는 것은 의사의 당연한 책무이나 스스로의 방법이 최우선인양 아집과 편견에 빠져 우리의 5000천년간 축적된 경험치료법인 민간의학과 한의학을 무시하고 환자를 호도하는 태도는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자의 권리를 애초에 말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