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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桃油·萝卜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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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무를 길러 건강을 지킨다

Author
insan
Date
2017-04-17 12:00
Views
143
안방에서 무를 길러 건강을 지킨다



/ 사람들이 무를 먹기 시작한 것은 /

인류가 무를 처음 먹기 시작한 것은 4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되었던 노예들이 무를 날로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달리 먹을 것이 없었던 노예들은 주변에 흔해 빠진 무나 먹을 수밖에 없었는데, 무 속에는 수분이 많아 노예들이 마른 목을 축일 수 있었다. 게다가 무 속의 풍부한 단백질과 비타민까지 섭취할 수 있었으니, 무는 노동에 지친 노예들에게 가장 적절한 영양 공급원이었던 셈이다.

옛날 중국사람들도 우리만큼 무를 즐겨 먹었는데, 그 이유가 있다. 이런 이야기가 전해진다. 옛날 인도에서 한 바라문(수행승)이 중국에 와서 사람들이 맥면(麥麵)을 먹는 것을 보고, "면에는 대열(大熱)이 있는데 그것을 먹고도 과연 괜찮을까?"하고 깜짝 놀랐다. 그런데 그 면의 국물속에 무쪽이 들어 있는 것이었다. 바라문은 이것을 보고 '그러면 그렇지'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무 속에는 밀의 독을 풀어주는 성분이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쌀밥을 주식으로 삼은 한국인에게도 무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식품이다. 무 속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 쌀밥에 곁들여 먹으면 소화가 잘되게 해주기 때문이다.



/ 토종무가 좋은 이유 /

세상에 무의 종류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한국의 토종무가 영양가나 약성 면에서 단연 으뜸이다. 토종무는 약간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지니고 있는데, 인산 김일훈 선생은 그 이유를 한반도에 어린 감로수 기운과 산하에 흐르는 감로수의 영향을 받아서라고 밝힌 바 있다. 토종무의 톡 쏘는 듯한 매운 맛은 인삼과 마찬가지로 유황화합물의 작용때문이라고 한다. 토종무는 인삼에 견줄 만큼 약성이 풍부하여 최소한 캘리포니아에서 재배한 인삼보다는 훨씬 낫다는게 알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조상들은 일찍이 무를 이용해 수십가지 김치를 담가 먹었고, 또 무청만을 따로 말려 거기에 된장을 풀어 '시래기국'을 끓여 먹었다. 된장은 좋은 항암식품이요, 콩속의 고급 단백질을 뽑은 것이니 시래기국 한 그릇이면 보약이 따로 없었다.



/ 무를 약으로 이용하는 법 /

무는 예부터 약으로 써왔다. 무는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단방약으로 흔히 쓰였으며, 끓는 물이나 불에 데었을 때 생즙을 내어 화상을 치료하기도 하였다. 술을 많이 마신 뒤에는 날무를 먹거나 생즙을 내어 마셔 술독을 풀었다. 부자나 초오 같은 독초를 먹었을 때도 무즙을 마셔 해독하였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무 밑동의 윗부분 중간을 파내고 그 안에 토종꿀을 몇 숟가락 넣어 겻불에 오래 구웠다가 먹어 겨울 추위를 이겼다. 무는 훌륭한 보양 식품인 것이다.

/ 무엿 달이는 법과 그 약성 /

일찍이 인산 선생은 한반도 천지에 널린 무의 약성을 해명하고, 또한 그것을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널리 알려 누구나 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하였다. 그 하나가 무엿이다.

무엿의 달이는 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고지대에서 자란 무공해 토종무(서리 맞은 뒤에 수확한 것이라야 한다)와 배추 각 1백근에 생강ㆍ마늘 각 30근, 백개자(白芥子:갓의 씨앗)ㆍ행인(杏仁:살구씨의 속)ㆍ산조인(山棗仁:멧대추씨의 속)ㆍ공사인(貢砂仁:생강과의 열매로 그 씨를 말함) 각 5근씩을 한 데 넣고 흠씬 달인다. 백개자ㆍ행인ㆍ산조인ㆍ공사인들은 잘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넣어야 한다. 그렇게 달인 뒤 엿기름을 두고서 삭혀 엿을 만든다.

여기서 무는 소화와 이뇨를 돕고 사람의 원기를 돋구는 약성을 이용한다. 배추는 폐의 작용을 돕는다. 배추의 약성은 주로 배추 뿌리에 몰려 있는데, 요즘의 개량종 배추는 뿌리가 아주 작아, 그 약성이 잎사귀에라도 옮겨갔을 것이라고 여기고 통배추를 사용한다. 산조인은 신경안정제로 생리주기에 따른 여성 불면증이나 속이 상해 생긴 불면증을 다스린다. 이는 양약의 수면제와는 달리 위장을 헤치지 않고 오히려 위장의 기능을 보강해주는 역할도 한다. 또 공사인은 위를 돕는 소화제이고 백개자와 행인은 무의 약성을 상승시켜 폐기능을 강하게 한다.

이 무엿을 만들어 먹으면 우선 위장과 폐를 보하므로 소화가 잘되고 잠이 잘 오는데, 특히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해소 천식에 신효하고 결핵이나 폐염 늑막염에도 좋다. 또 여성과 어린이들이 무시로 자주 먹으면 몸이 튼튼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