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의 식이 요법

작성자
insan
작성일
2017-04-17 14:56
조회
59
2. 식이요법

1) 동해산 마른명태 3마리와 생강 1냥을 오래 달여서 그 물로 죽염 10∼20g을 복용한다. (당뇨병 초기의 하루 분량)

2) 참조기나 붕어에 생강, 대추, 인삼을 가미하여 달여서 수시로 먹으면 당뇨 환자에 좋다.

3) 서목태콩 반 홉을 약 24시간 가량 물에 담갔다가 소나무 절구에 찧어서 소나무 숟가락으로 먹는데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먹는다. 먹기에 좋게끔 토종 날계란과 참기름을 적당량 섞어서 복용한다. 금속물질이나 손이 닿으면 비린내가 나므로 반드시 소나무 절구를 사용한다. 서목태콩은 해독력이 강하고 체내 5장6부의 기운을 소통시키는 요소와 췌장의 당을 배설하지 않도록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식사를 할 때 차조, 생동쌀(靑梁米), 서목태콩 등을 섞어서 먹으면 섬유질의 양이 많으므로 장에서 당분의 흡수가 완만한 속도로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혈액에의 당분의 유입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췌장의 부담을 덜어주게 되는 것이다.

4) 깊은 산속에 심은 무와 배추를 죽염으로 김치를 담아 먹는다. 또 무와 배추를 솥에다 넣고 푹 끓인 뒤에 엿질금을 넣고 삭여서 조청처럼 만들어두고 수시로 먹는다. 깊은 산 속의 무와 배추는 당분과 수분, 소화제 섬유질이 많아 비장의 당(糖)을 흡수하는 조직을 강화한다.

※ 식이요법에 있어서 보리밥과 율무밥 같은 것은 영양실조를 일키게 되므로 도리어 원기를 허약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와 끝내는 합병증을 일으키게 된다. 편식은 병을 더욱 악화시킬 소지가 다분하며 음식물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당뇨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 중요하다. 그러나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도 운동력이 부족하면 유분(油分)이 팽창하여 비신경(脾神經)의 둔화를 일으키므로 당뇨가 된다. 적당량의 운동을 반드시 겸해야 한다.


대나무의 비밀이, 그 죽력이라는 데에 있다. 그건 아주 좋은 약인데. 오래도록 못고친 조갈증(燥渴症)을 고치는데 그것은 당뇨병이다. 당뇨를 고치는데 당뇨 시초는 대나무 기름 죽력이 좋은데. 아주 어려울 적에는 황토에서 이루어지는, 황토는 보중익기(補中益氣)재료인데, 황토에서 이루어지는 기운은, 중간 당뇨에 들어가게 되면 허기증(虛氣症)이 심하다. 늘 먹어도 배고픈 허기병 걸렸는데 그건 황토에서 들어오는 힘이 그 병을 고쳐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쇠통에서 구워 내기 때문에 전부 그 속엔 쇠가 근본이오. 밑에 쇠그물을 치고 전부 쇠가 근본인데 그건 최고 강철이라. 고열에 녹여서 마지막 처리하면 그 쇳물이 쇠기운이 많이 우러나와서 그건 마지막 하소(下消) 당뇨에 가서 피곤을 막아 주는 힘 이 있다. 그러면 당뇨에 제일 시초에 조갈을 막아주고 그건 대나무고, 중간에 허기증을 막아주는 것 황토이고, 저 심산(深山)에서 파 오는 황토, 거기엔 백금 기운이 많다. 그 다음에 마지막에 철분으로 철정(鐵精)을 취해다가 마지막 못 고치는 당뇨 고치는 하소의 치료법이다. 그러면 거기에 가장 협조가 당연한 것은 소나무 장작을 때다가 송진으로 마지막 처리를 하는데. 송진은 치어혈(治瘀血)하고 장근골(壯筋骨)하니까 당뇨에 재발이 오지 않는다.